이 대통령 CPTPP 가입 추진 발언 총정리|뜻·12개 가입국·일본 수산물·농어민 보상·2026 신청 보류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10월 26일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 필요성을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정부는 2026년 안에 가입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한 상태다. 임기 내 최종 타결도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공익직불금 상향, 농어촌 기본소득, 수출업계 부담금 등 농어민 피해 보완 방안을 거론했다. 무엇보다 일본산 수산물 규제 문제는 가입 논의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남아 있다.
검색어에 등장하는 ‘이 대통령 CPTPP’, ‘CPTPP 가입 뜻’, ‘CPTPP 일본 수산물’, ‘농어민 피해 보상’이 각각 어떤 의미인지 2026년 10월 26일 발언과 정부 공식 안내를 구분해 정리했다.
🔎 핵심 요약
✅ 2026년 CPTPP 가입 신청 보류
✅ 회원국 12개국, 한국은 비회원
✅ 임기 내 협상 타결 가능성 낮다고 설명
✅ 공익직불금·농어촌 기본소득 등 지원 언급
✅ 후쿠시마 등 일본 8개 현 수산물 수입금지는 현재 유지
📌 목차 바로가기
01. 이 대통령 CPTPP 발언 핵심, 10월 26일 무엇을 말했나
02. CPTPP 뜻과 협정의 성격, 일반 FTA와 무엇이 다른가
03. 2026년 CPTPP 가입국 12개국, 한국도 회원국일까
04. 2026년 가입 신청 보류 이유, 10월 8일 정부 발표
05. 이 대통령 임기 내 타결이 어렵다는 이유와 가입 절차
06. 수출업계가 CPTPP를 주목하는 이유와 예상 효과
07. 농민들이 CPTPP를 반대하는 이유, 농축산업 우려
09.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8개 현, 현재 규정은
이 대통령 CPTPP 발언 핵심, 10월 26일 무엇을 말했나

2026년 10월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농어민과의 대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CPTPP 가입 필요성과 농어민 피해 우려를 동시에 언급했다. 대통령이 밝힌 방향은 단순한 즉시 가입도, 영구적인 가입 포기도 아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제 통상 질서를 고려해야 하지만 농어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보완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통령은 “답답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가입을 추진할 경우 어떤 보호 대책을 마련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농어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지 조사와 시장 개방의 영향, 일본산 수산물 문제 등을 제기했다. 발언의 맥락을 함께 살펴야 ‘곧 가입한다’거나 ‘가입을 아예 포기했다’는 오해를 피할 수 있다.
| 확인 항목 | 2026년 10월 26일 기준 |
|---|---|
| 발언 날짜·장소 | 2026년 10월 26일 / 청와대 영빈관 |
| 올해 가입 신청 | 2026년에는 신청하지 않음 |
| 장기 검토 방향 | 통상 필요성과 농어업 피해 보완책 함께 논의 |
| 임기 내 타결 | 대통령은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 |
| 회원국 | 12개국, 한국은 아직 비회원 |
| 일본 수산물 | 후쿠시마 등 8개 현 수입금지 조치 유지 |
CPTPP 뜻과 협정의 성격, 일반 FTA와 무엇이 다른가

CPTPP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으로, 영어 명칭은 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이다. 여러 나라가 상품 관세뿐 아니라 서비스, 투자, 전자상거래, 지식재산, 규범 등 다양한 통상 분야에서 공통된 약속을 정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다.

협정 자체는 2018년 서명됐고 그해 12월 처음 발효됐다. 영국이 뒤이어 가입하며 참가국 범위가 태평양 주변을 넘어 유럽까지 확대됐다. 한국이 추진 여부를 검토하는 것은 기존 국가 간 개별 FTA 외에 광역 경제권과의 통상 규칙에 추가로 참여할지를 결정하는 문제다.
2026년 CPTPP 가입국 12개국, 한국도 회원국일까

2026년 10월 기준 CPTPP 회원국은 총 12개국이다. 일본·호주·캐나다·멕시코·뉴질랜드·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브루나이·칠레·페루·영국으로 구성된다. 영국의 가입은 2024년 12월 처음 발효됐고, 회원국별 발효 일정은 달랐다.

한국은 현재 CPTPP 회원국이 아니다. 따라서 국내 산업에 관한 정책 논의와 실제 협정 의무가 적용되는 상황을 혼동하면 안 된다. 다른 국가들과 무역협정을 이미 체결했더라도 CPTPP 가입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미국 역시 2026년 10월 현재 CPTPP 회원국이 아니다.
| 구분 | CPTPP 회원국 |
|---|---|
| 아시아 |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
| 오세아니아 | 호주, 뉴질랜드 |
| 북미 | 캐나다, 멕시코 |
| 남미 | 칠레, 페루 |
| 유럽 | 영국 |
2026년 가입 신청 보류 이유, 10월 8일 정부 발표

청와대는 2026년 10월 8일 공식 브리핑에서 연내 CPTPP 가입 신청을 하지 않도록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11월 회원국 장관회의 관련 일정에 맞추기 위해 공청회를 서둘러 진행하기보다 농어민과의 대화 및 신뢰 회복을 먼저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2026년에 가입 신청을 접수하지 않겠다는 일정상의 결정이지, 장기적인 정책 검토 자체를 중단한다는 확정 발표는 아니다. 10월 26일 발언 역시 같은 연장선에 있다. 가입 필요성을 강조한 대목과 연내 신청 보류 사실을 함께 적어야 당일 정책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대통령 임기 내 타결이 어렵다는 이유와 가입 절차

대통령은 이날 임기 안에 최종 타결이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신규 가입을 원하는 나라가 신청서를 낸다고 곧바로 회원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회원국과의 동의·협상, 시장 개방 조건, 각국의 국내 절차 등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신규 가입 절차는 신청 검토, 회원국 협의와 작업반 논의, 가입 조건 협상, 국내 비준 등 여러 단계로 이뤄진다. 이미 영국이 가입한 사례를 보더라도 서명과 국가별 발효 시점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대통령의 임기 내 타결 전망은 협상 난도에 관한 발언이며, 현재 확정된 가입 일정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수출업계가 CPTPP를 주목하는 이유와 예상 효과

정부가 CPTPP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통상 규범에서 협력 기반을 넓히려는 목적이 있다. 관세 장벽이 완화되거나 통관 절차가 간소화되면 자동차 부품, 기계, 소비재, 서비스 등 일부 업종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이익은 품목별 기존 FTA 적용 조건과 원산지 규정, 실제 협상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같은 자동차 부품이라도 납품처와 원산지 인정 기준에 따라 관세 절감 효과가 다르고, 중소기업이라면 수출 서류를 준비하는 행정 부담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 영국처럼 이미 CPTPP에 가입한 국가의 사례도 참고할 수 있지만, 그 나라의 경제 효과 추정치를 그대로 한국의 예상 수치로 옮겨 적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농민들이 CPTPP를 반대하는 이유, 농축산업 우려

농축산업계는 상대적으로 생산비가 낮은 국가의 농산물과 축산물이 추가 유입되면 국내 산지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관세·수입 규제 변경으로 가격 경쟁이 심해지면 소규모 농가나 특정 품목 생산자가 더 큰 부담을 질 수 있다. 이것이 농민 단체가 정부에 충분한 협의와 사전 피해 분석을 요구하는 이유다.

사례 ① 수입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면 국내 사과나 곡물 등 경쟁 품목의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례 ② 축산물 수입 조건이 달라지면 육류 판매가격과 농가 경영비 구조가 함께 검토 대상이 된다. 두 사례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이며 특정 품목의 관세가 이미 인하됐다는 뜻은 아니다.
농업 생산은 일단 중단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지역 기반과 인력·시설에 의존한다. 단순히 소비자가격 인하만이 아니라 농촌 유지, 식량 공급 안정성, 생산자의 생계 역시 정책에서 다뤄야 할 쟁점이다.
어업·양식업 피해 우려와 일본산 수산물 쟁점

어업계는 일본 등 회원국 수산물의 시장 접근이 확대될 때 국내 양식업과 연근해 어업이 가격 경쟁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10월 26일 행사에서 한 참석자는 일본산 수산물 유입이 양식업 기반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역시 일본 수산물 문제를 현실적인 장애물로 언급했다.

사례 ③ 국산 양식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의 경쟁이 심화한다면 어가 가격, 유통비, 품질 인증, 원산지 표시 문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수산물은 단순 관세뿐 아니라 검역과 안전관리 기준도 중요하다. 수입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는 것과 현행 수입금지 규정이 폐지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다.
| 영역 | 기대 또는 우려 | 검토할 핵심 |
|---|---|---|
| 수출 제조업 | 시장 접근 확대 가능성 | 기존 FTA와 원산지 규정에 따라 실익 달라짐 |
| 농축산업 | 일부 수입 가격 경쟁 우려 | 품목별 영향평가와 소득 보전 검토 |
| 수산업 | 수입 경쟁·검역 이슈 | 수입규제와 안전기준 별도로 점검 |
| 국가 전체 | 통상 네트워크 확장 | 산업 간 편익·부담의 조정 필요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8개 현, 현재 규정은

2026년 10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하는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대상은 후쿠시마를 포함한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이다. 대상은 후쿠시마·군마·도치기·지바·이바라키·미야기·이와테·아오모리다. 해당 조치는 2013년 9월부터 시행됐다.

금지 대상 지역 밖 일본산 수산물도 국내 수입 절차에서 방사능 검사를 비롯한 관련 검사를 받는다. CPTPP 가입을 논의하는 현재 이 규정이 자동으로 폐지된 것은 아니다. 향후 가입 협상이 실제 진행된다면 기존 위생·검역·수입 제한 조치와 협정의 관계가 중요한 협상 현안으로 다뤄질 수 있다.
공익직불금 상향과 농어촌 기본소득, 농가 보완대책

이 대통령은 농어업의 피해를 우려하며 농가 직접 지원 확대, 공익직불금 상향, 농어촌 기본소득 등을 보완 정책으로 거론했다. 이는 수입 개방의 혜택이 경제 전반에 돌아가더라도 일부 산업이 부담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과 연결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는 정책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인구 유지와 생활 기반을 보완하는 다른 성격의 수단이다. 두 제도가 CPTPP 피해 보전을 위해 얼마만큼 확대될지는 아직 확정된 조건이 아니다. 실제로는 대상 지역·지급 자격·예산·법적 근거를 검토해야 한다.
수출업계 부담금 검토, 누가 얼마나 내게 되나

대통령은 CPTPP 참여로 이득을 얻는 수출업계에 부담금을 부과해 피해 산업을 돕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의 제시와 제도의 확정은 다르다는 점이다. 현재 이 발언만으로 부담금 명칭, 부과 대상 기업, 비율 또는 시행 시기가 정해졌다고 볼 수 없다.

실제 정책이 되려면 수출 이익을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지, 개별 기업의 부담이 정당한지, 관련 법률과 국내 산업 지원 제도를 어떻게 설계할지 논의가 필요하다. 수출기업에도 기업 규모와 업종별로 상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한 일률 부과가 가능한지는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
| 대책 | 발언·발표 내용 | 현재 확인 상태 |
|---|---|---|
| 공익직불금 상향 | 대통령이 정부 과제로 언급 | 구체적인 상향 금액은 미확정 |
| 농어촌 기본소득 | 직접지원 보완 수단으로 언급 | 적용 지역·재원 별도 검토 |
| 수출업계 부담금 | 검토 가능한 방안으로 제안 | 도입 결정이나 세율 확정 아님 |
| 상생협력기금 부족분 | 부족한 7천억 원 정부 재정 확보 계획 | 실제 집행 여부 별도 확인 필요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조 원과 부족분 7천억 원

2026년 10월 8일 청와대 브리핑에는 2015년 한·중 FTA 비준 당시 약속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조 원 중 부족한 7천억 원을 정부 재정으로 확보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 문제는 CPTPP와 직접 같은 제도는 아니지만, 통상정책으로 영향을 받는 농어촌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설명하는 배경이다.

여기서 ‘확보할 예정’은 해당 시점의 정부 계획을 의미하며, 예산 편성·집행까지 완료됐다는 뜻과 구분해야 한다. 농어촌이 과거 통상협정 과정에서 기대했던 지원이 얼마나 실현됐는지 확인하는 일은 새로운 가입 논의의 신뢰 형성과도 연결된다.
앞으로 CPTPP 가입 일정과 확인할 사항

10월 26일 기준으로 확실한 사실은 2026년에는 가입 신청을 하지 않는다는 것, 정부가 농어민과 대화를 이어가며 보완책을 검토한다는 것, 그리고 대통령이 장기적인 통상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신청 날짜나 협상 타결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청와대와 통상 당국의 공식 발표에서 △가입 신청 결정 여부 △농축수산업 영향평가 △국가별 협상 결과 △일본산 수산물 안전관리 문제 △직불금과 상생기금의 예산·제도 변화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정적인 전망보다 공식 문서와 숫자의 변화를 함께 읽어야 정책이 실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CPTPP 가입은 2026년에 확정됐나요?
아니요. 2026년 10월 8일 청와대는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Q2. CPTPP 현재 가입국은 몇 개국인가요?
2026년 10월 기준 12개국입니다. 일본, 호주, 캐나다, 영국 등이며 한국과 미국은 회원국이 아닙니다.
Q3. 이 대통령 임기 내 CPTPP 가입이 어려운가요?
대통령은 10월 26일 최종 타결이 임기 안에 이뤄지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상 시점을 법적으로 확정한 발표는 아닙니다.
Q4. CPTPP 가입을 검토하면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이 바로 수입되나요?
아닙니다. 2026년 10월 현재 후쿠시마 등 일본 8개 현 모든 수산물의 수입금지 조치가 유지됩니다. 향후 협상에서 관련 쟁점이 제기될 수는 있지만 자동 해제를 뜻하지 않습니다.
Q5. 농어민에게 지급할 보상금은 확정됐나요?
공익직불금 상향과 농어촌 기본소득, 수출업계 부담금 등은 언급됐으나 CPTPP 피해 보전 목적으로 지급할 구체적인 금액·시행일이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결론: 가입 신청은 보류, 보완책 논의는 계속
이 대통령 CPTPP 발언의 핵심은 2026년 가입 신청 보류와 장기적 통상 검토, 그리고 농어민 피해 보완이라는 세 가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다. 수출 확대 기회만 강조하거나 농어민 우려만 단정적으로 설명하면 정책의 전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중요한 변화는 공식 가입 신청 여부, 실제 협상 조건, 농축수산업 영향 평가, 일본산 수산물 안전관리 원칙, 지원정책의 구체적인 예산과 시행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자료: 청와대 CPTPP 가입 관련 2026년 10월 8일 브리핑 · 식약처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안내 · 싱가포르 통상 당국 CPTPP 회원국 현황 · 2026년 10월 26일 대통령 발언 보도